30분짜리만 가능하고 2명이 받을 경우 90min. 처음들어와서 뜨거운 물을 받고 나면 사우나 시간은 10분정도 됩니다.. 사우나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원하는대로 충분히 사우나를 즐기시면 됩니다. 뭔가도 가능하지만 베트남어가 되지 않는 관광객은 시도조차 힘듭니다. 만약, 그런 부분들까지 원하신다면 가이드를 동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물론 제가 후기를 적는다는 건, 기억에 남고 에코걸 친구가 잘했기에 이런 후기를 적는 것이고 그렇기에 장점만 잔뜩 쓰여있을 수 있지만 추후에 저도 탕 맞았던 얘기나 내상에 대한 썰도 차차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하노이 마사지처럼 가격과 퀄리티 보장하는 곳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노이 마사지 가격정보는 이렇게 되고 아쉽게도 하노이 마사지 거리는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노이 곳곳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 약간의 이동은 필입니다.
라 시에스타 호텔에서 투숙하고 있다면 마사지 전, 후로 이 호텔의 아름다운 옥상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 호텔 내부에 있는 마사지라 비쌀 것 같지만 마사지 기본 코스는 50 만 동, 최고급 코스는 250 만 동(VND) 사이로 베트남 마사지 가격 평균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타이 마사지는 마치 요가 같은 스타일의 스트레칭과 강한 지압을 통해 마사지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제외하면 베트남 마사지와 비슷합니다. 타이 마사지는 몸의 유연성 증진에 도움을 주며 특히 근육의 긴장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국가로 여행할 때 빠지지 않고 들리는 코스가 바로 마사지입니다.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등 각국 어느 도시에서나 길거리에서 쉽게 마사지 업소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도 좋아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데요 특히 태국의 전통 타이 마사지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여기 장점은 적당한 가격과 좋은 스크럽과 단점은 전혀 sensual 하지 않은 마사지인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수건도 벗은 상태로 등 보이게 누우면 보이는 옷 다 벗고 헐렁한 팬티로 갈아입더니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메인 음악은 힙합과 하우스인 인기 하노이 클럽입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클럽으로 수십 개의 스크린과 프로젝터와 함께 빛나는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길래 직접 경험을 해보지는 않았다.
현재 동남아에서 가장 뜨고 있는 밤문화쪽은 베트남 다낭 마사지 , KTV 가라오케 같은곳이다. 이곳 시내 밤거리를 배회하다보면 한국인 남성과 여자들이 1 by 1 으로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은 모두 이곳에서 나온 유형들이라고 보면 된다. 여태껏 나는 필리핀,태국 등 다른 동남아 밤문화를 즐기기에 급급했지만 이곳 베트남이라는곳을 신경써본적이 없다.
다낭 페트로 마사지의 최대 장점은 바로 회전율이다. 위치도 한강 중심에 있기 때문에 공항가기전 거쳐야 하는 위치라고 생각된다. 내가 생각했을땐 아무래도 그런 부분을 이용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또한 현재 다낭에서 유일하게 초이스 가능한 업소다보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좁은것은 사실이다. 조실장 말로는 올해말에 빨간그네,화월루,황제스파가 오픈한다고 하는데 이쪽 업소들이 오픈하면 페트로가 손님 떨어지지 않냐라고 하니 페트로 아가씨가 이뻐서 늘 현상유지는 될거라고 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페트로 마사지업소에 대한 총평을 내보았다.
요즘들어 특히 베트남 현지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워낙 좋은데요 과거에 유흥을 즐기러 와보셨던 분들이라면 뭔가 더 친절해진 분위기를 바로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외국이다 보니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쉽게 즐기기 어려워 하기도 하지만 꽁까이들과 이야기 몇 마디 하다보면 금새 즐겁고 친근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무르익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이나 태국 만큼 여행난이도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약간의 도움만 받을 수 있다면 최고의 가성비로 충분히 유흥을 즐길수 있어 남성분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여행지로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수도인 하노이 가라오케 말고도 VIP, 에코걸 까지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방식의 다양한 유흥까지 경험해 볼 수 있으면서 인프라까지 잘 되어 있는 나라는 좀처럼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젊은애들은 깨어있는애들도 있지만 아직까지 사회인식이 그럼. 택시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하노이는 Km당 약 11,000đ (550원)한다. 한국보단 싸지만 베트남 물가치고는 상당히 비싼 편이다. 정말 베트남어가 되서 현지로컬애들처럼 살면 정말 돈을 아껴쓸 수 있지만 한국식당 가고, 한국물건사고 하면 한국이랑 별 차이 없이 비싸다.
필리핀이랑 다르게 베트남에서는 은근히 망고 먹기가 쉽지 않아요. 만족스러운 마사지 받고 나와서 카페 같은 공간에서 먹는 망고가 참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아이돌 산업의 뒷 이야기 / 스폰 접대 연습생 아이돌 스폰 남자 아이돌그룹 일본 재력... 지난 18일과 19일 밤 서울 강남 논현동과 압구정동에서 각각 만난 이들은 "몇몇 걸그룹 멤버가 손님인 건 맞지만 문제 될 건 없다"고 말했다. '선수' 생활까지 포함해 경력 10년이 넘었다는 두 사람은 "국내는 호스트바가 너무 인식이 안 좋아 일하기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녀가 호스트바의 기피 대상 1호로 낙인이 찍힌 것은 3~4년전 친구로 통해 알게된 서울 남산밑 호스트바에서 처음 출입을 하면서부터 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사지샵과 마찬가지로 2명 이상이서 이용하면 픽업 샌딩 해주고, 짐 보관도 가능하니까 출국일날 가면 편해요. #다낭가볼만한곳 비롯한 자세한 썰은 차차 풀어놓기로 하고, 오늘은 이틀 동안에 1일 1마사지한 얘기부터 해 볼께요. 첫날은 호치민공항에서 노숙하고 비행기 타고 바로 넘어와서 엄청나게 바삐 움직였던터라 #다낭숙소 들어가기 직전에 한판 받고 나니 살 것 같더군요. 둘째날은 #다낭마사지 받고서 다낭공항으로 직행해 국내선 비행기 탔어요. #다낭여행 다녀오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바로 간 게 아니라 #호치민여행 간 김에, 베트남 국내선 타고서 1박2일로 아주 짧게 갔다왔거든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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